입트영의 현석쌤이 귀트영까지 맡게 된 달에 교재를 사서 보았었다. 입트영과 같은 주제로 된 아티클이었기 때문에 함께 보면 좋다고... 하지만 영어 초급인 나에겐 아직 너무 높은 허들임을 깨달았을뿐이었다ㅠ 내년 1월 입트영 교재를 결제하려던 어느날...... 새해 기념으로 귀트영 1월 교재도 덜컥 결제해 버렸다ㅎㅎ 시간의 압박이 있어서 귀트영까지는 같이 공부를 못할꺼 같지만 일단 교재를 사보았으니, 1월은 타이핑이라도 해봐야지. 확실히 영어 타이핑 속도가 빨라지긴 했는데,, 콩나물에 물주듯 늘어날 줄 알았던 나의 영어실력은 아직 아무 소식이 없다. 물론 타이핑할때 말고 제대로 들여다 보지 않았으니 큰 욕심도 없다. 2022년은 조금 달라지기를 화이팅!! 1st week 01 Sat. Weekly Revie..